‘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신성대가 책임진다…융합기술학부 ‘주목’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6 1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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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갖춘 공학 인재 양성 위한 6개 학과 개설
대학-산업현장 ‘미스매치’ 최소화…실용교육 실현
융합기술학부 스마트자동차계열. 사진=신성대 제공
융합기술학부 스마트자동차계열.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1995년 개교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는 산업기술인을 양성한다는 이념 아래, 국내 최고의 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성대는 서해안 시대의 거점대학으로 아산만 대단위 공장 및 역세권 신도시와 연계해 새로운 개념의 복합형 캠퍼스를 마련하고 경쟁력을 갖춘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합기술학부 학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융합기술학부에는 ▲인명, 재산, 환경 등 소방안전 및 방재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소방안전관리과’ ▲첨단 컴퓨터·통신·측정기술 등 IT산업 분야와 자동차산업을 융합한 ‘스마트자동차계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철강산업에 종사할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제철산업과’가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산업인 무인항공과 3D지리정보에 전문 기술자를 양성하는 ‘항공지리정보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뷰티를 이끌 ‘화장품신소재과학과’ ▲차세대 친환경·신재생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환경시스템과’가 신산업 분야에 지원하고자 하는 예비 인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특히 신성대가 위치한 당진시는 국가산업단지 3곳, 일반산업단지 4곳 등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산업단지가 집중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다. 신성대는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세계화의 흐름에 앞장서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공학 인재 양성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신성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수요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교육과정과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설계과목을 정규과목에 편성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대학 재정 안정화, 대학 특성화 및 고도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이 배운 기술과 산업체 현장의 요구가 미스매치 되지 않는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직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하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융합기술학부 소방안전관리과. 사진=신성대 제공
융합기술학부 소방안전관리과. 사진=신성대 제공


2020년 NCSI 조사 결과, 전문대학 부문 전국 6위


백화점식 학과 개설을 지양하고, 명품학과 위주의 특성화된 학과 육성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2013년부터 5년 동안 정부로부터 총 150억원을 지원받아 각 학과를 세계적 수준의 명품학과로 발전시켜 왔다. NCS기반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초교양 프로그램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신성대는 학생이 주인이 되는 대학이다. 민간영역 유일의 전문대학 평가인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 종합평가 결과 3년 연속으로 TOP 10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취업·생활·연구 분야에서 전체 129개 사립대학 중 최상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12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0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에서는 전문대학 부문 전국 6위를 차지하며 15년 연속 TOP 10을 달성했으며, 한국CSR연구소의 ‘2020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어 다양한 노선의 통학버스를 운영되며, 1026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3개 동의 기숙사도 운영 중이다. 호텔식 최신시설과 함께 헬스장, 독서실, 세미나실, 요리실,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등록금을 완화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입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는 성적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비교과장학금, 지역배려장학금 및 특기자장학금 등이 준비됐다. 2019년 기준 장학금 지급건수는 총 1만2952건으로 지급총액은 약 136억원에 이른다.



지속적 인성교육 실시…산업체 선호도 제고, 취업률 상승 이끌어


신성대는 설립 때부터 한결같이 ‘교육수요자 중심의 직업교육’ 정신을 강조하며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고, 사업을 5년간 운영하면서 ‘Super-grade’라는 맞춤형 체계적 현장직무 교육훈련(S-OJT)을 시행했다. 이는 지역의 기간산업 및 휴먼서비스 분야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에 우수한 전문기술인을 배출하는 시스템이다.


대학은 지역산업체의 현황과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능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우수한 산업체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인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유대를 강화해 제반환경을 마련했다. 학과는 협약한 산업체와 산학협력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산업체가 원하는 직무능력을 실질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해당 산업체에 학생을 보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과 지역산업체 모두를 직업교육의 실수요자로 보고, 가족회사와의 협약 확대를 통해 학생에게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해주고, 산업체가 실제로 원하는 직무능력을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융합기술학부 항공지리정보과. 사진=신성대 제공
융합기술학부 항공지리정보과. 사진=신성대 제공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600여개의 유관기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요구에 맞춘 교과과정을 편성, 필요한 경우 병원·공공기관·기업의 인사가 특별수업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내 40여개 중견기업과 산·학·관 MOU를 동시 체결해 ‘현장 맞춤식 교육체제’를 강화시켜 지역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인성교육 매뉴얼인 ‘바른 신성인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인성교육은 평상시 전 교직원에 의해 실시된다. 인성교육을 위한 교양과목인 ‘인성계발’을 졸업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다. 질서와 공중도덕, 애교심, 애국심 등을 겸비한 졸업생 배출로 산업체의 신성대 학생 선호도 제고 및 취업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해외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해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어학 몰입교육 ▲해외현장 실습과 인턴십 ▲해외취업 지원과 추수지도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체계를 구축을 통해 신성대는 국제적 수준의 선진직업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으로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성대는 지난달 교육부가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발표한 ‘2019년 전문대학 취업률 순위’에서 충남·충북·세종지역 1위, 전국 5위(나그룹)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취업이 잘 되는 대학, 취업률이 높은 대학’임을 증명해내고 있다. ‘입학에서 취업까지’라는 기치 아래 ▲수요자 중심 ▲지역사회 중심 ▲취업교육 중심의 교육여건 조성과 변화를 통해 무한책임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신성대는 전문기술인 양성을 견인하는 자율혁신 취업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SUPREME UNIVERSITY, 신성’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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