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대학원생 성민재 씨, 한국재료연구원 우수논문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6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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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급 학술지에 논문 10편 이상 게재, 젊은 개척연구자상 8회 수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대학원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졸업예정자 성민재(사진) 씨가 2021년도 한국재료연구원 재료 분야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성민재 씨는 학업 기간 동안 SCI급 학술지에 1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성 씨는 경상대 대학원이 우수한 대학원생들을 시상, 격려하기 위해 시행하는 ‘젊은 개척연구자상’을 2016년부터 해마다 수상했으며 우수상 1회, 개척자상 5회, 최우수상 2회 등 모두 8회 수상한 바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재료분야 우수인재 양성의 하나로 재료분야 박사과정 졸업예정자 중 우수논문 실적 보유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대 등 주요 10개 대학에 1명씩 10명을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50만 원)이 수여된다.


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이정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창원시에 위치해 있다.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은 “연구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재전문연구기관으로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미래 재료 연구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에도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포상을 통해 재료 연구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연구 성과를 얻는데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민재 씨는 “학부 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면서 지도교수님의 가르침과 경상대의 젊은 개척연구자 우수논문 시상 프로그램이 연구성과 창출의 동기 부여와 연구실적 제고에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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