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행복기숙사 착공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7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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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행복기숙사 조감도. 사진=극동대 제공
극동대 행복기숙사 조감도.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5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연면적 9000㎡의 행복기숙사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새로 짓는 기숙사는 총사업비 167억원 중 150억원을 사학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건립되며, 지상7층 규모로 1인실 4실, 2인실 248실 등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행복기숙사는 오는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완료시 극동대는 기존 기숙사 2개동 472명을 포함해 3개동에 972명 규모로 전체 학생의 약 30%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행복기숙사는 학생들에게 월 24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과 학습여건을 제공하며, 기숙사비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하반기 극동대 정문 앞에 수도권과 바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판교-이천-감곡-충주)가 개통되고, 한남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역사가 들어서면 학생들의 통학여건에 획기적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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