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 강호철 교수, '살기 좋은 녹색 도시' 출간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7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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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사례지 답사기록과 도시 속 녹생환경 담아
'살기 좋은 녹새 도시'를 출간한 경남과학기술대 조경학과 강호철 교수. 사진=경남과학기술대 제공
'살기 좋은 녹새 도시'를 출간한 경남과학기술대 조경학과 강호철 교수. 사진=경남과학기술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강호철 교수가 ‘살기 좋은 녹색 도시’를 출간했다.


살기 좋은 녹색 도시책은 강 교수가 각종 매체에 연재한 기고문과 30년간 기록한 답사일지와 사회활동 등을 담고 있다.


강 교수는 생물 서식지와 도시공원, 보행자 우선 도시계획, 환경조형물, 수경 공간 등 도시속 다양한 녹색환경에 대한 내용과 관련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강 교수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안하는 ‘살기 좋은 녹색 도시’를 펴냈다”며 “도시환경은 도시민 삶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녹색환경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해 도시계획 수립과 국토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에서 광범위한 조경의 영역을 확대하고 공원이나 녹지가 부족한 현실에서 도시공간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교수는 국내 열악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외 유명 선진 녹색 사례지 답사 기록인 ‘천년 세월로 빚은과 교통의 정원’, ‘세계의 명품정원’ 등을 출간했고 현재 선진도시를 답사하며 기록한 자료를 라펜트에 ‘경관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 중이다.


또한 1980년 잠실 체육공원과 아시안선수촌 및 기념공원, 삼성동 무역센터 조경시공 감리 담당, 경남도문화재위원을 비롯해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 여러 자문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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