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특별반 2기 11명, GSAT 전형 합격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7 17: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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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 학생들에게 졸업식을 앞두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인천재능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 학생들에게 졸업식을 앞두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특별반 2기 총 11명이 삼성바이오로직스 GSAT 전형(삼성직무적성검사)에 합격해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올해부터 송도캠퍼스를 바이오캠퍼스로 특화하며 인천 지역의 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MOU를 체결하고 산학인턴 채용을 위한 특별반을 구성했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특별반 1기에서는 총 10명이 산학인턴으로 선발됐으며, 그 중 8명이 최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작년 12월부터 운영된 취업특별반 2기는 총 16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실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4급 신입사원 공채에서는 서류전형과 GSAT 전형(삼성직무적성검사)에서 송도바이오과, 바이오코스메틱과, 인공지능전자과, 항공운항서비스과 재학생 총 11명이 합격했다.


윤차영 취업지원센터장은 “인천재능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우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특별반 3기까지 모집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1학년도에도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특별반을 모집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대학 최초 AI One-Stop 취업지원센터를 개관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프로그램 운영과 삼성바이오로직스, CJ대한통운 등 대기업 취업특별반을 운영하며 취업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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