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최태문 화백에게 명예 졸업증서 수여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2 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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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위상 높인 공로 인정
경남과학기술대가 최태문 화백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사진=경남과기대 제공
경남과학기술대 김남경(왼쪽) 총장이 최태문 화백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22일 최태문 화백에게 명예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최 화백은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학부과정 명예졸업증서를 받았다.


최 화백은 “62년 전에 오늘 주신 이 졸업장을 받아야 했는데, 집안 사정으로 못 받아 늘 가슴에 응어리를 안고 살아왔다”며 “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한 적도 없고, 그것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살기 위해 이를 악물고 살아왔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올해 소의 기운을 받아 세계적인 화가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우직한 소의 마음을 담은 그림을 많이 남겨주셔서 진주 시민 모두 행복해지는 데 기여하시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최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26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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