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국제교류원, 국제보건통합심포지엄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2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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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서비스 도전 과제: 보건통합부문 위기와 기회’ 주제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지난 19일 연마관 국제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국제보건통합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국제교류원은 지난 19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캐나다와 일본, 필리핀, 태국 4개국 6개 대학과 아시아·태평양대학연합회(AUAP) 회원들을 초청해 제5회 국제보건통합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보건대가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서비스 도전 과제: 보건통합부문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해외 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남 총장 등 50여명의 현장 참석자들과 실시간 유튜브에 접속한 해외자매대학 교수, 학생 등과 온라인 참여자 300여명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남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피터 라우렐 아시아·태평양대학연합회장의 축사, 축하공연, 박정숙 계명대 간호대학장의 기조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삶에 따른 의료기관의 대응 사례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심포지엄을 주제로 한 포스터 제작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는 임상병리과와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학생 18개팀(대구보건대 10개팀, 태국 콘켄대 8개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3개월 동안 포스트 제작을 준비하면서 전공영역을 확대시키고 취업에 대비한 새로운 스펙을 쌓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임상병리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언어치료과·작업치료과 3개 세션으로 편성한 교수들의 전공분야 발표가 실시간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해 동시에 진행됐다. 교수 27명은 발표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교수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발표 내용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경용 국제교류원장은 “언택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해 더 많은 참가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국제보건통합심포지엄으로 전공분야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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