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뉴 유니버시트(New University) 선언’...글로벌 학생 성공 디자인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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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공 플랜(Student Success Plan), KD-사이언스파크 등 5개 아젠다
극동대 캠퍼스 전경.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New University(뉴 유니버시티) 선언’을 통해 글로벌 학생 성공을 디자인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뉴 유니버시티 선언은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극동대의 SMART-K(스마트-케이) 융합 인재상과 산학협력 기반 실용교육, 실무중심 교양 및 전공교육 등 교육목표와 인재상 달성에 부합하는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에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대내외 환경분석과 사례분석,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뉴 유니버시티 선언의 구체적 내용은 ▲Student Success Plan(학생 성공전략) ▲KD-사이언스파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체제 구축 ▲Star Venture(스타 벤처) 발굴 지원 육성 ▲글로벌 KD-EDU 생태계 구축이라는 5개 아젠다를 포함한다.


학생성공 전략은 극동대 학생의 성공전략 수립 및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기반으로 사회성공 스피릿 및 개인성공 스피릿과 같은 성공스피릿센터를 운영하며, 도전 의식을 갖추고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성공기반 고도화의 하나인 AI(인공지능)기반 성공도약 플랫폼과 성공커리어 로드맵 디자인 등을 통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공을 이끌어낸다.


지역 성장의 거점화를 위한 KD-사이언스파크는 대학 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산·학·연 협력의 혁신 거점을 구성하고 대학의 우수인재 및 기술, 기업의 혁신역량과 공간적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체제 도입으로 수업 목적과 방법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구축, 코로나19 상황에 요구되는 온라인 비대면 수업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또한 ‘스타 벤처 발굴 지원 육성’의 세부 과제 ‘KD-BIZ 대학기술지주회사 구축’과 ‘트리플 헬릭스 협업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과 기업, 정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효과적 수익 창출 시스템 건설과 충청권 전략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특히 극동대의 창업교육을 내실화하는 ‘펀딩 매니지먼트 프로젝트’로 학생창업에 요구되는 역량을 배양하며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KD-EDU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극동대의 미래지향적 정체성 및 브랜드를 재확립하고 대학의 인지도 및 경쟁력 향상으로 국내외 우수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류 총장은 “극동대는 뉴 유니버시티 선언을 통해 지역중심 교육 연구 집중 대학으로서의 지속적 성장을 지향하며, 아시아 혁신대학 50위권 진입을 목표로 혁신적 대학 발전모델을 그려나갈 것”이라며 “대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 주체적 미래지향적 교육 실천으로 변화를 거듭하는 극동대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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