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박물관 직원들, 대학·박물관 발전기금 2500만원 기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4:30:30
  • -
  • +
  • 인쇄
2013년부터 대학과 박물관 발전 위해 기부해
전주대 박물관 직원들이 지난 23일 대학과 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520만원을 기부하고 이호인(가운데)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박현수 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옥창민, 박은지, 이향연 학예연구사, 안정수 학예연구원이 대학과 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520만 원을 쾌척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학예연구실장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일한 박물관 직원들의 수고에 의해 기부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주대와 박물관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선도하는 대학박물관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박물관 직원들이 합심해 사업을 진행하고 그 노력과 땀의 결실을 학교에 기부해 감사하고 귀감이 된다”며 “지역 사회 발전과 문화유산연구 및 교육에 힘써주는 박물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대 박물관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길위의 인문학 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주지역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과 문화재 조사 등 다양한 학술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올해의 대학박물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