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최근 교육부 인증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다음달부터 2023년 2월까지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대학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인증제도다.
평가지표는 유학생들의 불법체류율, 국제화 사업계획 및 인프라,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중도탈락률, 만족도 등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 특별히 불법체류율(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이 2% 미만이며,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의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평가항목 중 90% 이상 통과 요건을 충족하고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대학은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한다.
이번 인증부터는 어학연수과정을 단독으로 평가했으며,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 학습 지원 등 학업·생활 지원 노력과 이를 위한 조직·예산 등 관련 인프라를 심사했다.
인증 대학은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석·박사과정 입학예정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전자비자 발급,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재필 국제처장은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여파에도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탄탄한 인프라를 통해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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