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온·오프라인 지원 BLS 강의실 구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6 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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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문대학에서 BLS 강의실 시연회 열어
군산대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인문대학 2층 강의실에서 BLS 강의실 시연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온·오프라인 지원 학습관리시스템이 구비된 BLS(비대면·대면수업이 결합된 스마트러닝) 강의실을 구축하고 지난 25일 인문대학 2층 강의실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26일 군산대에 따르면 BLS강의실은 군산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이 추진한 KSNU BLS 강의실 구축사업의 하나로, BLS일반강의실 18곳과 BLS실험실 1곳 등 19곳이 구축됐다.


이 강의실은 온오프라인 강의가 가능한 확장성 있는 통합교육환경을 지원하는 최첨단 교육시설로, 그 효용도가 높다. 강의실은 유연성과 확장성, 용이성을 구비한 원격교육 플랫폼 역할을 하며,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를 대비한 유연한 교육 도구와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의실에는 통합강의 방송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다채널 스트리밍 지원, 다양한 형태의 레이아웃 영상 송출, 영상 제작 등이 가능하다. 또 웹강의 연동시스템과 터치모니터, 오디오믹서, 무선마이크, 콘솔데스크, 천장 거치형 대형 모니터, 추적카메라, 전자칠판, 원격제어 카메라 등 최첨단 강의 콘텐츠 제작장비를 구축해 교수자 1인 운용 기반의 고퀄리티 강의 콘텐츠 제작 및 실시간 강의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군산대는 BLS강의실을 인문대학 2곳과 예술대학 2곳, 사회과학대학 3곳, 자연과학대학 3곳, 공과대학 3곳, 해양과학대학 3곳, 산학융합공과대학 3곳 등 각 단과대 별로 구축해 전체 학과 및 부(전공)가 능동적 학습관리시스템을 완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을 추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의 양현호 단장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사회 트렌드 역시 온택트화하면서 온오프라인 적용이 가능한 교육환경 구축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뿐 아니라 시대적 니즈를 충족하고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대는 올해 BLS 강의실 구축사업을 1학과 1실을 목표로 전체학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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