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지역사회 질병관리 위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증진 프로그램' 종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6 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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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질병관리데이터 연구데이터 개발, 지역 참여기관에 기증
동아대 LINC+ 사업 ‘지역사회 질병관리를 위한 의료 빅데이터 분석 결과보고회’에서 (왼쪽부터) 정영진 동아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와 김상진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강도영 동아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설영수 동아대 수학과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지역사회 질병관리를 위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증진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김상진 경영정보학과 교수 주도로 동아대병원 의료인공지능연구소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질병의 진단과 예방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결과물이 지역사회 질병 관리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COVID-19 예측모델인 ‘SEIHRD 모델’을 활용해 머신러닝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동아대 의학과와 수학과, 경영정보학과 전문성과 지역 의료관계자가 뜻을 모아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예측모델 방법론’ 연구에 힘썼다는데 의미가 있다.


동아대 LINC+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와 정상인 구분을 위한 다양한 분류 예측 모델 구현 및 성능 비교’ 데이터값을 도출했다. 사업단은 이 자료를 유의미한 질병 형태 및 의료분석을 위한 머신러닝 방법론 및 모델구축 자료로 동아대병원 인공지능연구소에 기증했다.


김 단장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 중요한 핵심자원으로 주목받는 분야”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가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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