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70년 역사 바탕 4,563명 신입생과 미래 연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3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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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학부생 3,338명, 대학원생 1,225명 입학
충북대는 2일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김수갑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는 2일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김수갑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4,563명의 신입생과 미래 100년을 향해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었다. 충북대는 2일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했다. 영상은 충북대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했으며, 충북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4,563명(학부생 3,338명, 대학원생 1,225명)과 함께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이 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대표로 의과대학 최재윤 씨가 입학선서를 했다. 이를 통해 학칙 및 제규칙을 성실히 준수하고, 학업에 전념하겠다는 포부 등 대학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천희 총동문회장(토목공학과 79), 이장섭 국회의원(국어국문과 82), 김병우 충북교육청교육감(국어교육과 76), 박기원 작가(미술교육과 85), 송재호 KT부사장(컴퓨터공학과 86), 방송인 조영구(회계학과 86) 등 동문들이 새로운 개신가족이 되는 신입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김수갑 총장은 ‘대학의 도는 인간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밝은 덕, 즉 명덕(明德)을 밝히는 데 있고, 신민(新民), 사람을 새롭게 하는 데 있으며, 지선(至善), 지극한 선의 경지에 머물도록 함에 있다’는 ‘대학’에 담긴 뜻을 전하며, “오늘부터 ‘당당한 충북대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신입생 모두 개신가족으로서 학문을 탐구하고, 인격을 도야하며, 미래의 희망찬 꿈을 가꾸어 가길 바란다. 대학에서 생활하는 동안, 마음껏 공부하고, 젊음을 향유하며, 대학인으로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인생의 중요한 시간으로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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