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정보통신공학과 이채은 교수 연구팀이 ‘라이트 필드 기반 실감미디어 통합 플랫폼’ 과제로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ICT(정보통신기술)분야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영상 데이터로부터 획득한 라이트필드 기반의 초시공간 360 영상 구성 및 디스플레이 기술’ 과제의 성과를 인정받아 추가로 지원받는 후속과제다. 기존 2차원 영상과 차세대 실감미디어를 이어주는 몰입 전환(immersive transformation)을 목표로 한다.
이 교수팀은 영상의 획득, 처리, 디스플레이와 스트리밍 등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 기반 오픈플랫폼을 구축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정보통신공학과 박인규·박재형 교수가 참여하며, 이달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간 총 연구비 16억5000만 원을 지원받고 과제를 수행한다.
이 교수는 “이 과제는 차세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위한 개개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플랫폼 공개는 실감 미디어 기술을 상용화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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