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2024년 청석학원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처 서체인 ‘청주대학교체’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대학교체’는 ‘실용학문을 바탕으로 성숙한 문화세계를 창조하자’는 대학 교육이념을 반영해 폭넓은 안정적 형태로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으며 자소의 끝을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해 유연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디자인됐다.
또 청주대의 아이덴디티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대학 구성원이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했으며, ‘청주대학교체’는 3일부터 청주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청주대학교체’는 라틴 94자, 한글 2350자, 외계어 150자, KS심볼 986자 등 총 3580자로 구성됐으며, 무게중심선이 상단에 위치해 안정성을 유지시키고 영문 소문자의 세로 높이를 키워 가독성을 높였다.
청주대 관계자는 “중부권 대표 사학이라는 이미지를 높이고 청석학원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청주대학교체’를 개발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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