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는 3일 대학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인 멕아이씨에스(대표이사 김종철)와 산학협력 협약식과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의료산업과 연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운영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교류 ▲우수인재 취업지원 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기부금 제공 ▲시설 및 기기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게 된다.
멕아이씨에스는 중원대와의 협약 체결과 함께 올해 20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 기부를 약속했다. 기부금은 전액 중원대 임상병리학과 지정기부로 보건의료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 시설구축, 교육목적 등으로 사용된다.
중원대는 멕아이씨에스를 전문실습기업체로 선정하고 학생들이 연구 및 현장 임상실습을 수행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두년 총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보건의료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과 더불어 발전기금까지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대표이사는 “우리사회의 발전동력은 교육의 힘이며 이를 통해 발전적 대한민국 미래사회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발전뿐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고, 특히 인재 양성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멕아이씨에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환자용 의료기기분야에 집중하며 관련 기술의 전문화 및 고도화를 통해 인공호흡기 및 호흡기치료기 제품 라인업의 제조능력을 보유한 범 아시아권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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