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4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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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분야 지식재산 전문가 양성
특허청서 5년간 65억 지원받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가 광주·전남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남대 광주·전남 IP 전문인력양성센터(센터장 조성용)는 특허청의,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약 65억 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IP 전문인력양성센터는 관련 융합 전공 및 대학원 학과를 신설해 공학·경영학·법학·인문학 등 다양한 융합분야의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과 연계해 ▲관련 융합 학제 개설 ▲고교·대학·대학원·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및 장학금 제공 ▲IP기반 창업 및 지역기업 특허 지원 등에도 나선다.


조성용 센터장은 “중점대학인 전남대를 중심으로 광주·전남 플랫폼 참여 15개 대학에 양질의 공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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