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지도교수 김수연)은 4월 말까지 단위학교나 지역사회의 문화회관, 미술관, 박물관, 복지회관 등으로부터 맞춤 연극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성대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하는 의지의 하나로 진행되며, 학교나 기관이 연극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신청하면 경성대 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 연구진과 강사진이 학교나 기관이 원하는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운영하게 된다.
학교나 기관은 1회차의 교육적 목적을 가진 연극공연 프로그램이나 다회차의 연극교실 워크숍 혹은 이 둘을 결합한 형태 등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 제한 없이 원하는 주제를 요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진행 방식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교육대상에 대한 연령 제한도 없어 유치원생부터 성인이나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모두 신청 가능하다. 경성대는 학교와 기관의 재정적 여건을 최대한 고려해 상담을 통해 비용을 책정할 예정이다.
김수연 교수는 “연극은 학교폭력, 환경문제, 양성평등 등 현대 학교나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교육적 매체가 될 수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들이 경성대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연극의 새로운 측면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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