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시행한 '2021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저렴하지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증진 및 지속해서 감소하는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 운영사업에는 전국 21개 대학이 선정됐다.
중원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에게 쌀을 활용한 3000원 상당의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며, 농정원과 대학이 각각 1000원씩 함께 지원해 지난 2일부터 11월 30일까지(9개월·170일) 1만16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중원대는 또한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메뉴를 조사해 선정하고, 홈페이지와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 총장은 “학생들이 시간 부족과 경제적 사정 등 다양한 이유로 아침밥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침밥을 제공해 우리농산물 소비를 통한 식생 개선뿐 아니라 학업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