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스마트수산자원학과' 신설 인가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5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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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술과 수산분야 양식관리 첨단 학문 융합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교육부로부터 스마트수산자원학과 신설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공주대는 이에 따라 2022학년도부터 예산캠퍼스에서 신설 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스마트수산자원학과는 기존 수산자원학과나 양식학과의 ICT기술과 연계된 수산분야에 새로운 양식관리시스템과 같은 '첨단 학문'을 융합한 것이다.


공주대는 이를 기반으로 수산양식을 통해 미래 식량자원을 연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대 예산캠퍼스는 지역인재 양성을 학과 중 수산자원 분야의 학과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계웅 예산캠퍼스 학장은 “예산과 홍성, 서산, 태안, 보령 등에서 어류 양식, 담수어 관리 등 농어업인 수산자원 관리기술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며 "충남 지역 소득향상 신성장 사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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