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네트워킹 행사 진행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5 1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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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통해 AI 전공분야 전문인력 양성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가 ‘2021학년도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재직자과정 네트워킹’ 행사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소장 정석찬)는 지난 4일 라벨라치타 청사포점에서 ‘2021학년도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주임교수 김성희) 재직자과정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IT융합학과 인공지능전공 재직자(석사)과정 신입생 20여 명과 인공지능학과 박사과정 신입생 5명, 석사과정 학생 20여명,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소장, 인공지능학과 김성희 교수, 김준석 교수, 권순각 교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Grand ICT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 7월 1일부터 부산 지역산업 수요기반의 인공지능 기반 지능화 혁신 융합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국비 150억 원, 시비 15억 원, 동의대 22억5000만 원 등 총 187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소장은 “인공지능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기업과 연합한 R&D(연구개발)가 사업의 두 가지 큰 축”이라며 “특히 동의대 일반대학원 인공지능학과의 AI 전공분야 공학석사 학위과정을 개설해 부산의 IT·SW(소프트웨어)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과 산업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의대는 지난해부터 이미 재직자 석사과정(20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2차 연도인 올해에는 인공지능학과 전공의 재직자 박사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했다. 올해는 박사과정 5명, 석사과정 22명을 최종 선발했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지역 내 AI 전문가가 최소 200명 이상 확보됨에 따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중소기업 재직자에 매학기 등록금 90%, 중견기업 재직자에는 80%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현장 접근성을 고려해 ICT기업이 밀집한 센텀지역에 있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센텀 캠퍼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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