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생 간 상호작용 기법 교수법 현장 적용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가 진행한 온라인 교수학습 전략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5일 인천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자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교수자와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통한 혁신 교수법을 발굴했다. 또한 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호작용 기반 온라인 교수학습 전략’ 사업을 시행했다.
사업은 교수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상호작용 기법 교수법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0년 2학기에 시행된 사업 내용을 토대로 상호작용 기반 교수학습 전략 87개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세부 분석해 우수 사례 도출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그 결과 참여 교과목 강의평가가 향상되고, 학생의 교육 만족보다 96%로 향상됐다. 2020년 교육만족도 조사 교육 부분에서도 상승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지난해 활용된 상호작용 기반 교수학습 전략 기법의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를 수업에 적용해 운영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더라도 대면 수업과 플립러닝 등 다양한 수업 유형을 구분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에서 운영하는 모든 수업에서 상호작용 기반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 발굴·공유를 진행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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