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선수, 득점상 등 개인상 휩쓸어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단이 지난 6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대는 이날 결승에서 제주국제대를 5대 1로 이기며 최고 자리에 올랐다.
광주대는 예선에서 강호 중앙대와 고려대를 격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광주대는 16강에서 숭실대를 상대로 1대 0으로 제압하고, 8강에서 한남대 4대 0, 준결승에서 청주대 2대 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제주국제대와의 결승전에서는 설현진 선수가 2골, 박규민 선수, 김명순 선수, 안재선 선수가 1골씩 넣으며 5대 1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대학축구연맹전은 지난 2019년부터 참가팀이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두 대회로 나뉘어 각각 우승팀을 가린다. 통영기 결승에서는 선문대가 결승에서 전주대를 3대 1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승원 감독은 “광주대 감독 부임 후, 5년 만에 우승을 했다. 그동안의 응어리가 싹 사라졌다. 축구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아껴주신 김혁종 총장님에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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