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 구로마을대학(센터장 이상훈 교수)은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신규 창업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입주자격은 사업자등록 3년 미만인 초기단계 창업기업 또는 향후 6개월 내 사업자등록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기업이다. 입주기업에 선정되면 사업자등록증 내 소재지를 성공회대 구로마을대학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기업은 최대 14개 팀이며, 선정된 입주기업팀에게는 ▲개별사무실(기본사무집기 포함) 제공 ▲소정의 창업활동비 ▲성과심사를 통한 창업지원비 ▲창업교육 및 창업멘토링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및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각종 대회 우선 참가자격 부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공회대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캠퍼스타운 사업대학으로 선정돼 5년째 구로마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개의 구로마을대학 거점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올해는 특히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예비 또는 초기창업단계 기업팀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입주팀은 ▲기업가와 팀 역량 ▲사업아이템의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 ▲실현가능성와 참신성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상훈 성공회대 구로마을대학 센터장은 “구로마을대학은 사업 공간뿐 아니라 창업교육과 멘토링, 창업활동비와 창업지원비 등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므로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기업이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있는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홈페이지 또는 구로마을대학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구로마을대학 02-26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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