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부산솔로몬파크와 ‘법교육 프로그램 안내서’ 발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8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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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준법의식 함양 위한 지역시민 법체험 프로그램’ 프로젝트로 진행
동아대 LINC+사업단과 부산솔로몬로파크가 펴낸 법교육 프로그램 안내서 표지.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부산솔로몬파크와 시민 법체험 프로그램을 종료, 법교육프로그램안내서를 펴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의식 함양과 성숙한 사회문화 조성 등을 위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민 준법의식 함양을 위한 지역시민 법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는 조동제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교수와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교육 테마공원인 부산솔로몬로파크가 함께 했다.


이번 발간된 ‘부산 시민준법의식 함양을 위한 법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아동과 청소년 관련 사고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부모와 아동은 물론 학교,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아동을 대할 때 알고 있어야 하는 유용한 정보를 수록, 지침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사업단은 안내서 제작에 앞서 부산지역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법해설사 양성 연수교육과 모의재판 체험 등 실습 활동을 병행했다. 사업단은 법교육프로그램안내서를 부산지역 아동관련 기관 등에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김 단장은 “이번 펴낸 법교육 안내서가 부산지역아동 등에게 자율과 조화에 바탕을 둔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좋은 자료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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