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통합뉴스센터, ‘보이는 라디오’ 개국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8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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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정오 ‘도담도담 토닥토닥’…8일 ‘호남대TV’ 첫 방송
호남대가 8일 첫 송출한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 모습.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통합뉴스센터가 8일 기존 오디오 방송을 한 단계 향상시킨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첫 송출했다.


통합뉴스센터는 이날 낮 12시30분부터 매직스튜디오에서 안현수 교수와 학생 기자 옥설민씨의 진행으로 50분간 보이는 라디오 ‘도담도담 토닥토닥’을 유튜브 호남대TV로 송출했다.


기성 공중파 방송국의 전유물과 같았던 시스템을 대학 방송국에 도입한 이날 첫 방송은 교내 방송뿐 아니라 실시간 유튜브로 송출됐다.


매주 월요일 정오에 방송되는 ‘보이는 라디오 도담도담 토닥토닥’은 1부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 학생들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초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2부 ‘톡톡 라이브’에서는 영화와 책, 노래, 월간 뉴스 등 시사 교양물을 편성해 다양한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날 1부 ‘만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손님으로는 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장윤경 교수가 출연해 개발원의 주요 업무와 이용방법 등을 안내했고, 2부 톡톡 라이브에서는 통합뉴스센터 유민지 편집장이 ‘같이 영화 볼래요?’ 코너를 통해 1990년 개봉작 피터 위어 감독의 ‘죽은 시인의 사회’를 소개했다.


호남대 통합뉴스센터는 지난 2009년 3월 호남대신문사와 방송국, 영자신문사, 중문계간 등 학내 4개 미디어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또 20여 명 학생기자들에게 취재, 방송 제작,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아나운싱 등 신문·방송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멀티저널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2015광주하계U대회 당시 세계대학생LTE방송 유니브로(www.Uni-Bro.com)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광주U대회 실황을 전 세계로 생중계해 광주U대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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