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박물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9 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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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On-tact) 전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지원
지난해 열린 상명대 박물관 목공예 특별전 ‘나무木, 삶에 깃들다’ 전시. 사진=상명대 제공
지난해 열린 상명대 박물관 목공예 특별전 ‘나무木, 삶에 깃들다’ 전시.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박물관은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문화적 플랫폼으로서의 대학박물관Ⅱ’를 대주제로, 대학박물관의 문화와 연구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전시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지원하는 이 사업에 상명대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상명대 박물관은 ‘일상을 함_㮭담다’를 주제로 박물관 소장 공예품과 지역사회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온택트(On-tact) 전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선정됐다.


온라인 VR(가상현실) 전시를 기반으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공예품 제작과정을 담은 세미 다큐멘터리 영상, 이와 연계한 ‘함’ 또는 ‘갓’ 만들기(키트 제공) 체험교육을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전시 관람 및 참가 문의는 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sm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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