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캐릭터 ‘이루매’ 개발…선착순 4만명에 카카오 이모티콘 증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0 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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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카카오 채널 등록하세요“
서울시립대 캐릭터 '이루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가 대학 상징동물인 ‘장산곶매’의 어린 모습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이루매’ 개발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립대는 캐릭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카오톡 서울시립대 이루매 채널(@irumae)을 친구 추가하면, 움직이는 이루매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 사용기간은 90일이다.


이벤트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단 이모티콘은 선착순 4만여명에게 배포될 예정으로 조기 소진 시 종료된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8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대학의 브랜드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캐릭터 개발을 추진, 학생들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개발에 힘써왔다.


이루매는 서울시립대의 상징동물 ‘장산곶매’에 ‘도전과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더한 것이다. ‘이루매’라는 이름은 지난 1월 서울시립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네이밍·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선정됐다. 총 102건의 네이밍과 스토리텔링이 공모됐으며 심사를 통해 도시과학대학 도시사회학과 조여림, 김서희, 서주용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서순탁 총장은 “서울시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재 육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강의실을 확충은 물론 학제 간 융복합 교육과정과 학생미래설계학기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창업활성화 등 경쟁력 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장산곶매는 도전정신을 상징한다. 우리 학생들이 대학에서 도전정신과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했다.


최원석 기획처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공간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감정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데 이루매 캐릭터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 구성원들의 애교심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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