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 소통으로 역량 강화, 공모전 참가 적극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지난해 비대면 강의 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교수와 학생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 역량 강화를 모색했으며, 국립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공모전 참여를 적극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독일의 ‘Reddot Design Award’와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 등 총 57건의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나타냈다.
특히 황연우 씨는 ‘2020 Reddot Design Award’에서 본상 ‘Red dot’을 수상했으며, 이자영·최혜연 씨는 ‘2020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광관부장관상 수상했다.
또한 ▲‘2020 대한민국미술대전’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최서연 씨가 우수상 ▲‘2020 대한민국 시각정보디자인대전’에서 최동혁 씨가 최우수상 ▲‘2020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최린 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광수 산업디자인학과장은 “비대면 강의가 이어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 개인별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수업 이외에도 온라인으로 개인 작품별 학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좋은 성과로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의 이력관리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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