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정민영(사진·2018년 졸업)씨가 소액기부를 통해 1000만원의 대학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씨는 “졸업 후 지금은 다른 지역에서 교육학박사과정을 밟고 있지만 꿈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된 모교에 소액이나마 꾸준한 기부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동문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지난 2019년부터 대학 구성원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소액기부 운동으로 개벽원광발전기금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기부운동으로 확대돼 현재까지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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