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교육’, 4월 모집 계획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지난 6일 대학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수료자 40명에 대한 제1기 수목치료기술자 수료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수료식에서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고, 최근 친환경과 웰빙에 대한 국민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며 산림자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교육생 여러분이 생활권 수목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길러 우리나라 수목치료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순천대 산학협력단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지난해 9월 8일 산림청으로부터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김경희 순천대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교육기관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순천대 산학협력단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교육을 이수해 첫 수료생이 배출돼 뜻 깊다”며 “교육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수목치료기술로 지역사회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대 산학협력단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제2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교육’을 4월 모집공고를 통해 6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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