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 ‘우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0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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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 교직과정 우수성 인정, 교직과정 선발 인원 유지
군산대 본관 전경.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교육부 주관 2020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대학 교직과정(학부)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군산대는 평가에서 10개 항목 23개 지표에서 B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산대는 전북도에서 유일하게 일반대학 교직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교직과정 선발 인원을 유지하게 됐다.


앞서 교육부는 전국 154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2020년 교원양성과정 운영에 대해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실시하고 최종 결과를 지난달 발표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사 양성을 위한 교원양성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진단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예비교원 양성 정원 즉 교사자격증을 부여하는 인원에 반영된다. A~E등급으로 이뤄지는 평가 가운데 C등급은 선발 학생 30% 감축, D등급은 선발 학생 50% 감축, E등급은 과정 폐지의 행정 조치가 진행된다.


군산대 교직과정은 우수한 예비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질 높은 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활동으로는 국립대육성사업 ‘지역 교육현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직소양 함양 비교과활동, 수업클리닉, 수업경연대회, 학교현장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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