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승마교육원, ‘한국마사회 재활힐링 협력승마시설’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1 13:33:36
  • -
  • +
  • 인쇄
사회적으로 심리적 안정 필요한 직업군 대상 지원
중원대 승마교육원의 승마교육 현장.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 승마교육원(원장 최상범)은 11일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1년 한국마사회 재활힐링 협력승마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활힐링승마는 장애인과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소방관, 경찰관 등 사회적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활힐링 승마시설로 선정되면 1년차 3000만원, 2년차 2000만원, 3년차 1000만원 총 3년간 6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최상범 원장은 “재활힐링승마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말과 교감을 통해 안정감을 찾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법”이라며 “이 사업을 계기로 중원대 말산업학과와 함께 재활승마 전문인력 교육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원대 승마교육원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추진 사업인 유소년승마단 창단과 전국민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 기승능력인증제,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등에도 참여 우선권과 가점을 부여받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