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수병원 이병호 원장과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이재민 교수가 미래융합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원장과 이 교수는 오랜 친구 사이로 전주대 미래융합대학과 전북도 평생교육 발전에 뜻을 모으고 농생명ICT학과에 350만원과 창업경영금융학과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대학본관에서 진행됐다.
이 원장은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 때문에 유학생과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더 각별하게 느껴진다”며 “좋은 기회로 전주대를 돕게 돼 뜻 깊고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이 큰 기쁨이며,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2019년부터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전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미래융합대학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경영금융학과와 문화융합콘텐츠학과, 농생명ICT학과, 미래기술융합공학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성인학습자의 학습환경을 고려해 토요일 수업과 주중 온라인 수업 등 성인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융합대학은 ‘전북 평생학습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과대학 개설 후 현재까지 1265만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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