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인공지능·빅데이터융합교육전공' 석사과정 개설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1 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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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2학기부터 6학기제 석사과정 운영
교육 현장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 융복합 교육 역량’ 강화
영남대와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들이 11일 인공지능빅데이터융합교육전공과정 업무협약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11일 경북도교육청과 교육대학원 인공지능빅데이터융합교육전공과정 개설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교육부의 AI융합교육전문교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교육대학원이 연합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융합교육·연구의 교류 협력을 통한 초·중등 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영남대는 이번 협약 이후 4월 대구시교육청과 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인공지능빅데이터융합교육전공과정을 개설해 오는 7월 첫 신입생 10명을 선발해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신입생은 대구시·경북도교육청이 현지 교수 중 입학자를 추천하면 영남대 교육대학원이 최종 선발한다.


융합교육과정은 컴퓨터공학과와 통계학과, 교육학과, 수학교육과 등 5개 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수업을 운영하며, 등록금은 대구시·경북도교육청이 50%를 지원한다.


조규락 교육대학원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융복합 교육을 실현할 교원 양성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과정인 만큼,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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