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중등특수교육과 신입생들이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2021학년도 1학기 특수교육대상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특수교육 현장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사례연구 교과목의 교외실습활동으로 1학년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광산구 첨단지구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지난 2019년 광주여대와 교육활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관은 여성가족부와 광주시, 광산구,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지적·자폐성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의 기초학습 지원과 사회성을 훈련하는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방과후프로그램 ‘시나브로’를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신입생들은 “특수교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중등특수교육과에 입학했는데, 첫 학기부터 특수교육 현장실습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설렌다”고 밝혔다.
강혜진 중등특수교육학과장은 “학과의 교육 목적인 능력있는 특수교사 양성을 위해 특수교육현장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로 현장중심형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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