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2021학년도 온라인 페스티벌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총장은 특히 토크콘서트가 마무리될 무렵 깜짝 등장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기도 했다.
개그맨 이상준이 MC를 맡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대학생활 적응과 친밀감 형성을 위해 소통하는 ‘START-ON(신입생과 재학생이 광주대에서? 시작했나 봄)’ 프로그램 마무리 행사로 열렸다.
‘START-ON’ 프로그램은 지난달 22일부터 전용 온라인 페이지에서 ▲응답하라 2021(장기자랑) ▲유픽쳐온더GU(학교생활사진 공모전) ▲START e-sports(온라인 게임) 등으로 펼쳐졌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대응과 대면수업 방안, 학교생활 꿀팁 등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대동제 축제를 통해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신입생들이 교내에 꼭 가봐야 할 장소에 관한 질문에는 5·18광주민주화운동 1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5·18광주민중항쟁탑과 호심기념도서관을 꼽았다.
김 총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철저하게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비대면 수업에 대해 학생들이 절대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하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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