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업 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양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기술사업화 전담 청년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 등 연구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을 양성하는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최근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구 청년TLO사업)에 충남대 등 전국 28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충남대는 이 사업 선정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2024년 2월까지 최장 3년간 매년 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충남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술사업화 전담 청년인력을 육성해 기술이전 활성화를 통한 기술혁신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은 대학과 기업 간 기술사업화 현장에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거듭나고, 공공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된다.
충남대는 오는 4월 중 학부생 14명과 석·박사 대학원생 6명 등을 청년기술전문인력으로 선발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6년부터 이 사업의 전신인 ‘청년 TLO’사업을 수행했다.
손영아 산학협력단장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원)생을 기술사업화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겠다”며 “이들이 대학과 지역기업 사이에서 기술사업화의 현장 지원의 다리 역할을 수행해 공공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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