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르완다와 유니트윈 교육 협력방안 모색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6 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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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인재 양성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동대와 종합기술훈련원이 유니트윈 교육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한 원격회의 모습. 사진=한동대 제공
한동대와 르완다가 유니트윈 교육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한 원격회의 모습. 사진=한동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10일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이하 기술훈련원)과 유니트윈 교육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원격회의를 가졌다.


이번 원격회의는 한동대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기술훈련원과 공동 개최한 ‘2021 르완다 차세대 기업가정신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회의다.


회의에는 장순흥 총장, 경영경제학부 지범하 교수, 안진원 교수, 기술훈련원 제임스 가슘바 총장, 데이비드 카부에 학장 등 총 12명이 참석해 고등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양 대학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안으로 르완다 내 지적재산권 접근 격차 해소와 현지 대학 수요에 맞춘 기술교육 도입 등의 의견을 나눴다.


한동대는 향후 기술훈련원에 전자저널 원격지원과 IoT 기술 캠프, 공동교육 과정을 설립하고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순흥 총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 차세대기업정신훈련 프로그램 등 대표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가슘바 총장은 “이번 회의가 디딤돌이 돼 한동대와 르완다 종합기술훈련원의 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 한동대를 직접 방문해 더 자세한 방안을 논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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