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최근 강북구 구립 번동어린이집 현판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우리 대학 목표인 진심을 다하는 어린이집이 돼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희 산학협력단장은 “번동어린이집이 개원 후 많은 일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는 번동어린이집 외에도 구립 신금호자이어린이집, 구립 다함어린이집 등 3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3·4학년 전공심화과정과 보육교직원보수교육센터를 운영해 실습과 취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번동어린이집은 삼육보건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 2019년 3월부터 개원해 위탁 운영하고 있다. 347㎡ 규모의 4층 건물에 9개 반을 구축해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췄다. 최근 서울시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으며, 아동보건건강 관련 프로그램 우수기관, 학부모 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입 원아도 일찌감치 마감돼 접수 완료 후 150여명의 대기자가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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