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 내 토론 문화 정착 선도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5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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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센터, 토론 아카이브-토론광장 프로그램 운영
충북대 창의융합교육본부 의사소통센터는 오는 7월 9일까지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토론 아카이브-토론 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 창의융합교육본부 의사소통센터는 오는 7월 9일까지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토론 아카이브-토론 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대 학생들의 토론모습.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대학 내 토론문화 정착에 나선다.


충북대 창의융합교육본부 의사소통센터는 오는 7월 9일까지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토론 아카이브-토론 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론의 장을 마련해 학내 구성원들의 토론 접근성 향상과 학내 토론 문화 기록을 위해 마련됐으며, ▲토론 아카이브 ▲월간 토론회 ▲논제 제안 세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3월 월간 토론회는 ‘대학 성적 평가 방식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 각 참가자들은 댓글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거나 반박, 변론한다. 3월 토론 아카이브와 논제 제안은 상세 내용 확인 후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충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후 씨앗(CIEAT,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해 비교과 목록 중 ‘토론광장’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분야별로 월간 토론회 3명과 논제 제안 2명, 토론 아카이브 2명을 선정해 우수 참여자 상품을 증정하며, 씨앗 마일리지 100점 적립 또는 참여 정도에 따라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한편 충북대 창의융합교육본부 의사소통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과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의사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역량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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