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감독상 수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6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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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계절사이’ 김준식 감독 ‘감독상’, 윤혜리 배우 ‘신인연기자상’ 선정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시상식에서 김준식 감독(오른쪽), 윤혜리 배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영화영상학과가 제작한 장편영화 ‘계절과 계절사이’가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과 신인연기자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영화제로 한국 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계절과 계절사이‘ 김준식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서예진 역을 맡은 윤혜리 배우는 신인연기자상을 받았다.


김준식 감독은 한국영상대 영화영상과 03학번으로 첫 장편영화 연출을 맡았다. 참신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에 대해 질문하며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계절과 계절사이’는 파혼 후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이 만나면서 따스한 감성을 전하는 영화다. 지난해 ‘London Queer East Film Festival’에 초청됐으며,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 및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영상과 06학번 출신인 김학수 촬영감독도 영화 ’다시, 봄‘으로 촬영상 동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용의 주도 미스 신’으로 제31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상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영상대 영화영상과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졸업생들은 영화 프로듀서, 촬영감독, 조명감독, 편집감독 등 전문 영화인으로 성장해 능력 발휘를 하고 있으며 매년 장편영화를 제작하며 각종 영상 공모전과 영화제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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