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5일 학술정보관에서 비대면교육 활성화를 위한 ‘DHU 꿈이룸 스튜디오 개소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스마트러닝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하나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약 6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DHU 꿈이룸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DHU 꿈이룸 스튜디오는 대형 스튜디오 1개와 셀프 스튜디오 4개, 창의공간편집실 1개로 구성됐다.
대형 스튜디오에는 자막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롬프터와 강의 자료를 띄워 필기할 수 있는 전자칠판이 설치됐다. 셀프 스튜디오 4개도 크로마키형과 전자칠판형, 태블릿 모니터형으로 차별화해 강의 특성과 교수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한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교수와 학생 모두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변 총장은 “DHU 꿈이룸 스튜디오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대구한의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교육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구축된 스튜디오를 활용해 대학 비대면교육의 질을 높이고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의 도입을 확대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격교육지원센터는 학교 교육 패러다임인 온라인학습과 원격수업을 위한 밀착형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원격수업 지원과 블랜디드러닝 교과목 개발, 교원역량강화 교육, K-MOOC 운영 등 대학의 비대면수업 지원과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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