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력계통 공기업 엘리트 맞춤 육성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9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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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E 인재양성 프로그램, 학과·학년 구분없이 전교생 대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전력계통 공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호남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은아)는 19일 전력계통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이달부터 4단계로 짜여진 ‘H-ACE 인재양성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단계 전력투구(취업전략 수립) 단계는 전력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전력계통 공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인별 취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1단계 참여 우수자로 선발될 경우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2단계 유니온학점과정에 연계해 보다 체계적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3단계 전력투구 프로그램(취업 역량강화)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서류전형과 면접 컨설팅, 전력계통 공기업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을 구성해 전력분야 학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심화 단계로 운영된다.


센터는 마지막 4단계 사후관리를 통해 1대 1 상담 및 입사지원서와 면접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취업계획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H-ACE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과·학년 구분없이 전교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호남대 포털(HUIS)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진행 일시와 자세한 사항은 대학일자리센터(940-5847)로 문의하면 되며, 단계별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내용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와 출결 앱 쪽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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