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난 19일 미래캠퍼스 독수리광장에서 최첨단 교육공간을 갖춘 ‘컨버전스홀’의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컨버전스홀 신축 기공식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권명중 미래캠퍼스부총장,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등 연세대 관계자들과 송기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시삽식을 진행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올해부터 21세기 지식시장의 빠른 변화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학문 특성화를 새롭게 정립하고자 자유전공제 및 제2전공 선택을 기반으로 학사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최첨단 교육환경을 통해 미래지향적 융합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컨버전스홀’을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융합교육의 허브가 될 컨버전스홀은 기존 강의동(청송관, 창조관)과 학생회관·중앙도서관을 연결하는 부지에 연면적 1만224㎡(3093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컨버전스홀은 융합교육, 융합연구, 교과·비교과 학생활동, 창업활동, 학생 상담을 위한 ▲SLI(Study-Life Integration) 첨단강의실 ▲융합프로젝트실 및 연구실 ▲창업활동 공간 ▲창업교육실 ▲메이커스페이스 ▲RC프로그램 활동실 ▲첨단강의실 ▲상담센터 ▲MOOC스튜디오 ▲다목적 개방공간 Blue Valley(블루밸리) 스탠드 등으로 구성되며, 약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연세대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은 ‘Convergence’가 뜻하는 바와 같이 연세대 미래캠퍼스 융합교육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정착될 블렌디드 강의, 서로 다른 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여러 대학과의 강의 공유 등 미래지향적 융합교육이 컨버전스홀에서 다양하게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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