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 에스텍시스템과 공동협력 업무 협약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3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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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 관련 미래 지향적 R&D 프로그램 개발 위한 상호협력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지난 15일 에스텍시스템과 감염병 방역에 관련한 미래 지향적 R&D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지난 15일 에스텍시스템과 감염병 방역에 관련한 미래 지향적 R&D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텍시스템은 인력경비 사업으로 성장해 시설물유지관리, 미화, 소방안전 등 산업현장에서의 건물종합관리 국내 선두업체다. 2015년부터 소독 사업을 개시해 2020년에는 감염병 관련 방역 및 질병매개체 방제 분야 고도성장을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방제·방역 전문 브랜드 Sanitec을 런칭했다. 또한 천안에 별도의 R&D센터를 건립해 집중 투자에 힘쓰고 있다.


인천대는 2017년부터 질병관리청 지정 기후변화매개체감시 거점센터로 수도권 감염병 감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6월에는 부속기관인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교육부 지정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이 돼 감염병 분야 특성화 교육·연구 인프라에 힘쓰고 있다.


연구센터장인 권형욱 교수(생명과학기술대학 생명과학부)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구성원과 전문기업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업무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런 의미에서 국내 방제·방역전문기업인 에스텍시스템과의 미래지향적인 신뢰 관계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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