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 아테네룸에서 부산롯데호텔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 교육과 실습, 홍보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산롯데호텔은 동의대가 수행하고 있는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와 협업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 총장은 협약식에서 “부산롯데호텔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의대의 조기취업형계약학과가 기업 발전에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의 선도모델로 자리잡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대학과 협업해 대학 신입생을 선발하고, 기업 실무와 이론교육, 기업 채용까지 이뤄지는 사업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확정되고,. 등록금도 지원받는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업 맞춤형 전공 기본교육을 받게 되며, 2∼3학년 때는 기업에서 현장 실무교육과 학교에서 전공심화학습을 병행한다.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동의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상경대학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 30명과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미래형자동차학과 40명, ICT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30명 등 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해 올 신학기부터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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