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아동상담보육과의 ‘영유아의 창의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가 특허로 최종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된 큐브형 퍼즐교구는 2019학년도 4차 산업기술인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된 영유아의 창의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로, 시각과 청각적 효과를 통해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놀이에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구다.
교구 제작에는 포토 센서와 LED 전등 및 4면의 관련 그림이 매칭되면 사운드로 알려주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창의적 제품으로 평가받아 국내 최초로 특허로 등록됐고, 제작 당시 지역 어린이집에 판매됐다.
제품 발명에는 아동상담보육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수빈·이유경·이지예·정지은·조유진씨와 아이디어 지도교수인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이 참여했다.
이번 특허등록은 기존 ‘지진대피훈련 안전교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안전교구’ 등에 이은 5번째 특허등록으로,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이룬 뜻깊은 지적재산권이다.
박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이번 특허로 영유아들의 창의력과 인지능력 발달을 위한 다양한 교육용 교구를 제작해 보급함으로써 미래세대들의 인지교육과 창의력 발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미래 보육교사인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용 교구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향후 현장에서 효과적인 대처능력과 업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상담보육과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등록된 지적재산권의 실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현재 영유아용 교재교구 제작업체와 개발된 교구의 상용화를 다방면으로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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