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유학생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5 1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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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한국어교원과 GKS 유학생이 함께하는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이원묵 총장) 다문화한국어학과는 2021년도 1학기 건양대 GKS 정부 초청 유학생과의 한국어 온라인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어 온라인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지난 2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10주간 구글 미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운영방식은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학생과 졸업생이 멘토가 돼 주 1회 이상 건양대 유학생들과 한국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국어 학습 기회를 부여한다.


이진경 교수는 “예비 한국어 교원들의 한국어 온라인 멘토활동은 한국어 교수법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이며, 유학생들에게는 실용 한국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활동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도 유학생들에게 한국친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지난해 11월 미국 웨슬리대와 한국어 온라인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어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후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www.kycu.ac.kr) 또는 대표전화(1899-33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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