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월드머시코리아 대표 현진 스님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진 스님은 동국대 불교대학 승가학과(73학번)를 졸업했으며, 현재 월드머시코리아 대표와 여의도포교원장을 맡고 있다.
월드머시코리아는 외교부 등록 국제봉사기구로, 지난 2011년 설립된 이후 국내외 교육 환경개선과 장학사업, 긴급 구호사업을 활발하게 해왔다.
현진 스님 기부금은 동국대 학생 봉사단체인 참사람봉사단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현진 스님의 참사람봉사단 후원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12년 참사람봉사단에 5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600만원을 후원했으며, 참사람봉사단의 해외 봉사활동에도 1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현진 스님은 “국내외 어려운 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내 평생의 과업이라 생각한다"며 "봉사와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모교 후배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어려운 이들에게 아낌없이 보시하고 부처님 말씀을 널리 포교하심에 더해 민간외교의 역할까지 수행하시는 스님이 존경스럽다"며 "스님께서 전달해주신 장학금이 참사람봉사단 학생들에게 귀중한 도움인 동시에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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